지난 5월 29일 수요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카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이 여주시청청사 내 담소방에 문을 열었습니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중증장애인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추진하는 브랜드카페인데요!
지난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건물에 1호점 오픈 이후로 현재 여주시청을
포함해 전국 39개의 매장에 130여명의 장애인을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의장, 남인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업본부장, 김은희 여주시장애인복지관장, 장애인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하여 카페 I got everything 여주시청점 개소식을 축하해주셨습니다 :) 여주시청점은 매니저 1명, 장애인 2명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페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인건비와 카페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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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홍보
제목: 장애인 일자리 창출 카페 I got everything 여주시청점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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