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의철)은 오는 8월 8일과 8월 12일 양일에 걸쳐, “2015 삼성전자와 아름다운 동행 삼계탕 나눔 DAY" 행사를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재가장애인 100가정과 복지관을 내관하는 이용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성전자(주)의 후원으로 마련 되었으며, 직원과 자원봉사자, 기부자가 함께 삼계탕을 직접 만들고, 재가장애인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이용고객 000은 “이번 삼계탕 나눔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 될 수 있는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주셔서 매우 고맙고 기력을 보충하여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삼성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삼성전자(주)는 지역사회 친화적 윤리경영 실천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6일에도 “2015 삼성전자와 아름다운 동행 전통혼례-인연”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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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홍보
제목: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삼성전자와 아름다운 동행 삼계탕 나눔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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